1941년 신의주에서 설립자 (故)한경직 목사에 의해 시작된 노인복지사업이 월남하는 과정에서
잠시 중단하였다가 6.25동란으로 의지할 곳 없는 노인이 발생하자 1952년 서울에 다시 시작하였으며,
1965년 현재 위치하고 있는 하남 풍산동으로 이전하여 지금까지 어르신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 왔습니다.
저희 경로원 모든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며,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문화된 종합보호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는 우리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에 큰 기쁨이 될 것이며, 여러분에게는 가장 소중한 보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