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외부출입이 어려운 요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언택트로 어버이날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시립감일어린이집, 시립청하어린이집, 시립라라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과

멋진 율동과 노래를 보내주셔서 어르신들이 기뻐하셨습니다.

 

 

 

매년 영락경로원의 어르신들을 잊지 않으시고

용돈을 보내주시는 영락교회 나옥주 권사님, 삼계탕을 후원해 주신 (주)대윤건업

떡을 후원해주신 김안순 권사님, 과일을 후원해 주신 조의도 권사님!

어버이날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르신들의 선물을 후원해 주신 자산운용 현 이기중 사장님과 (주)샤인에너지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사랑은 가까이 있습니다. 잊지 않고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노후를 함께하는 영.락.경.로.원